마케팅 메시지 발송 파이프라인 운영 효율화

Role: Lead Backend Developer & Technical Product Lead

Key Achievement: 파이프라인 생성 공수 80% 절감 (10분 → 2분),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혁신 제안 및 실행

1. Context & Problem (배경 및 문제점)

금융 도메인 특성상 모든 마케팅 메시지는 엄격한 결재 프로세스를 거치며, 보안 및 추적성을 위해 1회성 파이프라인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운영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반복 작업의 과다: 연간 생성되는 파이프라인 중 약 50%가 동일한 템플릿, 속도, 필터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수동으로 신규 생성해야 함. (예: 오전/오후 분할 발송, 채널별 분할 발송 등)
  • 높은 운영 리소스: 파이프라인 1개 생성 시 최소 5~10분의 수동 입력 시간이 소요되어, 마케팅 운영팀의 생산성 저하 및 휴먼 에러 가능성 존재.

2. Strategy & Action (전략 및 실행)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TPM으로서 데이터 기반의 문제 제기와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주도했습니다.

  • 데이터 기반 개선 제안: 1년간의 파이프라인 생성 로그를 분석하여 동일 패턴의 파이프라인 비중(약 50%)을 산출. 이를 근거로 '파이프라인 복사 기능' 도입 시 얻을 수 있는 기대 효과(ROI)를 정량화하여 유관 부서에 제안.
  • 요구사항 명세화 및 기획: 개발자로서 직접 기획서를 작성하고,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인 워크플로우를 파악. 단순히 모든 데이터를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 보안 정책상 '반드시 새로 입력해야 하는 필드'와 '자동 복사가 가능한 필드'를 구분하여 정책 수립.
  • 비즈니스 로직 최적화: 결재 프로세스와의 정합성을 맞추면서도, 복사 기능을 통해 중복 입력을 최소화하는 예외 처리 로직 설계 및 구현 주도.

3. Result & Impact (성과 및 영향)

  • 운영 효율 극대화: 파이프라인 생성 소요 시간을 평균 7.5분에서 1.5분으로 약 80% 단축.
  • 확장성 확보: 복사 기능 도입 이후,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 시 파이프라인 분할 발송 대응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됨.
  • 제품 내재화: 해당 기능은 릴리즈 이후 마케팅 운영팀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 중.

💡 TPM 역량 포인트 (Resume Summary)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과 같은 TPM 핵심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 Data-Driven Decision Making: 운영 로그 분석을 통해 비효율의 원인을 수치로 증명하고 솔루션을 제안함.
  • Product Ownership: 개발 단계에 머물지 않고 기획서 작성부터 사용자 인터뷰까지 제품의 Life-cycle 전체에 관여함.
  • Domain Expertise: 금융 도메인의 특수성(결재 및 1회성 생명주기)을 이해하고 이를 기술적 제약 사항 내에서 효율적으로 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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